최신종 돌잔치 키 아들 자녀 페이스북 페북

카테고리 없음 2020. 5. 21. 11:04

전북 전주는 물론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최신종(나이 31세)의 신상이 공개되자 그가 이전부터 폭력성을 드러내왔다는 주변인들의 증언이 나왔답니다. 국내외 사건·사고와 미제사건 관련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 김원(채널명 kimwontv김원)은 5월 20일 ‘전주 실종 연쇄살인 신상공개’라는 영상을 통해 최신종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제보자들의 증언을 공개했답니다.

- 김원 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JHJA67dJps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신종은 10대 때부터 싸움을 잘해 ‘전주 짱’으로 알려졌으며 폭력 조직에서도 생활했답니다. 아울러 어릴 때부터 폭력성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술을 마시면 더 심해졌다는 주장도 나왔답니다. 참고로 그는 결혼을 이미 했는데 아들이나 딸의 자녀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확인돼지 않은 루머 찌라시이며 키는 170cm 전후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북 등의 주소 아이디는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네용 ㅠㅠ

한 제보자는 “술을 먹으면 무서운 사람이었다. 지나가다 마주쳤는데 술 먹은 것 같다 그러면 동생들이 다 도망갈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었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동생, 친구, 선배 할 것 없이 모두 때렸던 사람이다”며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는 잘했다. 그렇지만 사람을 때릴 때 보면 너무 무자비하고 잔인했다”고 말했답닏.

 

한편 최신종은 지난 4월 14일 아내의 지인(34·여)을 폭행한 뒤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하천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범행 나흘 뒤인 같은 달 18일 부산에서 전주로 온 여성(29)도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한 혐의도 있는 상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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