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부인 나이 한숙희 아내 장모

카테고리 없음 2020. 3. 29. 22:27

한숙희가 이만기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답니다. 2020년 3월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이만기는 다른 집 남편들과 달리 잘 안 해주는 상황이다. 장모님한테도 잔소리를 한다"고 밝혔답니다.

이날 '아침마당'은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 생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한숙희는 "다른 집 남편은 부인한테 잘해주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이만기는 그게 잘 안 된다. 본 좀 받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한숙희는 "이만기는 집에서 가부장적인 남편인 사람이다.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뜻을 따라라'는 식이다. 기본으로 내 말을 안 듣고 잔소리가 심한 사람이다. 내 친정엄마한테까지 잔소리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한숙희는 "2달째 베란다에 그림 액자 쌓여있는 상황이다. 정리 해달라니까 무시하더라. 말 잘 듣는 남편은 이번 생에 글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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