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아버지 집안 대학 변호사비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1:45

지난 1999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의 장녀인 부진(富眞)씨(당시 나이 30세)가 8월 10일에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임현기씨의 장남 임재(佑宰)씨(31)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현재(李賢宰) 전 국무총리 주례로 열린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삼성 사장단 60명 등 모두 500명이 참석했답니다. 이 회장의 1남3녀중 장녀인 부진씨는 연세대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복지재단에 입사를 했으며당시에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에서 근무중이었듭니다. 지난 95년 삼성에 입사한 신랑 임우재씨는 삼성물산 도쿄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당시에 이들 부부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한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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