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판사 고향 프로필 학력 노태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9:16

김명수 대법원장이 2020년 3월 4일 퇴임하게 되는 조희대(나이 63세) 대법관의 후임으로 노태악(나이 58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임명을 청원했답니다.

경상남도 창녕이 고향 출생지인 노태악 부장판사는 계성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했답니다. 1962년생으로서 나이는 59세이며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아울러서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을 거친 뒤 지난해부터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박근혜 대통령정부 시절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으로 지목됐던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형이랍니다. 노 부장판사는 이전에 두 차례 대법관 후보에 올랐다 고배를 마신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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