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연구소 방송시간 가세연 추가 폭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11:41

가로세로 연구소(방송시간 평일 저녁 19시 00분)’가 ‘무한도전’과 김태호 PD를 언급했답니다. 12월 1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는 ‘충격 유재석 첫 단독 기자회견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답니다.

방송 내용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JYYCDr9Usg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우리가 언제 유재석 이야기를 했던 상황이냐. 한마디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호 전 기자는 “‘무한도전’ 방송명에 연연하지 말라고 내가 선을 그어주지 않았던 것이냐”고 토로했답니다.

특히 세 사람은 FNC의 주가조작을 언급하며 “유재석이 2016년 연예기획사 F&C에 영입될 당시에 주가조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이어 “팬들은 유재석 이름이 이용됐으니 유재석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따. 그렇지만 유재석에게 아무런 보상이 없었을까”라고 의문을 품었답니다. 이외에도 김태호 PD가 MBC로부터 뒷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이들은 김태호 PD가 MBC로부터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되지 않은 6억~7억을 매년 현금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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