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아나운서 대학 출신 아버지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6. 11:28

임희정 전 엠비씨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예전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글을 적어 올렸답니다.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부친은 초등학교도 채 다니지 못한 채,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했던 상황이다”며 “모친은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하루 세끼 밥을 짓고 청소, 빨래를 하는 가사노동을 5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고백을 전했답니다.

아울러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답니다. 한편 임희정 아나운서는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36세이며 정확한 대학명은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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