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나이 작가 남편 결혼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1. 6. 27. 22:37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이태곤과 김보연이 입맞춤 직전 ‘위태로운 침대 투샷’으로 아슬아슬 위기의 감정을 선사한답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아울러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해당 방송에서 신유신(이태곤 역할)은 아내 사피영(박주미)이 김동미(김보연)와의 합가를 찬성하자 김동미가 외롭지 않아도 되는 것에 기뻐했던 것이지만, 김동미는 신유신과 사피영의 웃음소리를 듣고 “실컷 웃어 둬..”라고 혼잣말해 서늘함을 안겼던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 이태곤과 김보연의 ‘위태로운 침대 투샷’이 눈길을 잡아끌고 있답니다. 드라마 중 사피영과 지아(박서경)가 외출한 사이, 잠든 신유신의 입술로 김동미가 다가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미 사피영의 어깨 주무르기로 마사지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미는 이번엔 신유신의 두피 마사지를 자청하며 정성껏 신유신을 마사지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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