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학력 어릴 때 사진 키 아버지 집안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 12:06

 '엄친아'로 알려진 하석진이 개구장이 같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한양대 공대생임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엄친아 대열에 오른 그는 현재 KBS 1TV 주말 사극 '거상 김만덕'에 출연 중이랍니다.

만덕(이미연)을 차지하고자 순정을 다 바치지만, 거절당한 뒤 그를 손에 넣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나쁜 남자' 강유지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유치원 시절,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반항적인 눈빛이 귀엽답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그는 까칠까칠한 수염 없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답니다. 개구장이 같으면서도 젠틀한 이미지와 달리, 어린 시절 별명은 의외로 "깜씨"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지금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가졌지만 아기 때에는 얼굴이 유독 까매서 주위에서 "깜씨"라고 놀리곤 했답니다. 자라면서 차차 이목구비가 또렷해지고 피부 색깔도 밝아져 귀공자 이미지로 탈바꿈했답니다.

 

한살배기 아기 때에는 피부가 너무 까매서 깜씨라는 별명이 있었답니다. 긴 칼 옆에 차고 망토를 두른 개구장이 하석진입니다. 총기 어린 똘망똘망한 눈에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이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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